#드라마 #들쥐 #예능 #스트릿레스토랑파이터 #맨끝줄소년 #로또1등도출근합니다 새로운 도전!
안녕하세요, 님!
님은 음식이나 여행지 등 새로운 도전을 선호하시나요? 저는 정말 질리지 않는 이상 먹어보고 맛있었던 것, 가본 곳 중에 좋았던 곳을 다시 경험하는 편이에요. 기회비용을 아까워하고 실패하기 싫은 방어기제 때문인 것 같아요. 이런 제 성격을 고치고 싶었던 적은 없지만, 가끔은 새로운 견문을 넓히지 못하는 게 아쉽더라고요. 최근에 태국 음식점에 아주 간만에 방문해 '푸팟퐁커리'를 먹었어요. 이름은 무척 익숙한데 난생 처음 먹어봤죠! 너무 맛있는 거예요.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경험해볼 수 없다는 사실을요.
오늘은 드라마와 예능 각각 한 편을 준비했어요.
즐겁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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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너라는 걸 증명해 봐 <들쥐>
✅ 장사의 본질은 매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 천재를 길들이는 또다른 천재 <맨 끝줄 소년>
✅ 퇴사 안하고?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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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들쥐
연출 김홍선
작가 이재곤
출연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
원작 카카오웹툰 루드비코 <들쥐>
공개일 2026.08.28
플랫폼 Netfl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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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스포일러 및 주관적 의견이 담겨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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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을 도용당한 은둔 소설가 '재문제'가 자신을 도용한 '들쥐'를 자신을 쫓던 사채업자 '노자'와 함께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가짜가 진짜를 집어삼킨 순간
세상과 단절되어 살아가는 은둔형 소설가 '제문재'. 어느 날,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과 얼굴, 나아가 자신 그 자체 행세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세상과 떨어져 살면서 자신을 증명할 방법도, 믿어줄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고 좌절에 빠지게 되죠. 그러던 중, 자신에게 빚을 받으러 왔던 사채업자 노자와 손을 잡고 가짜 문재를 찾아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추적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과연, 진짜와 가짜 사이, 그 어둡고 축축한 진실에는 뭐가 숨어있을까요?
미친 연기력들의 만남
지난 주말 제 시간을 순삭 시켜버린 작품, 바로 <들쥐>입니다. 최근에 본 작품 중에 가장 몰입감이 높았던 것 같은데요. 나와 같은 얼굴로 내 삶을 야금야금 앗아가고 있다는 메인 서사도 흥미롭지만, 그 안에서 캐릭터를 살아 숨쉬게 하는 제문재 역의 류준열, 노자 역의 설경국, 그리고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이규형까지. 지독한 연기 괴물들의 차력쇼가 펼쳐집니다. 잔혹한 액션과 스릴러, 미스터리가 합쳐져 시각적으로도 볼 거리가 많고, 끝까지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라인도 흥미를 꾸준히 자극합니다. 이번 주말, 정주행 할 작품이 필요하다면! 바로, <들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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덭을 놓은 게 나인가,
아니면 덫에 걸린 게 나인가
어느 날,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과 마주하게 된다면? 이 작품을 보는 내내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나의 친구들은과 가족들은 과연 날 알아볼 수 있을까? 그리고, 난 그 사람들 앞에서 나임을 온전히 증명해 낼 수 있을까? 하는 가정들이 머릿 속을 가득 채웠습니다. 아찔하면서도 또 흥미로운 상상들. 그리고 드라마에서 말하고 있는 메시지. 결국, 모든 일에는 내가 뿌려놓은 것들로 이루어진다는 강력한 메시지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by. 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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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연출 이우형 김만희
방영 기간 2026.06.21. ~ 2026.09.06.
방송사 tvN
시청 플랫폼 티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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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스포일러 및 주관적 의견이 담겨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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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장르에서 정점 한 번씩은 찍었다 하는 셰프들이 모여 펼치는 '진짜' 매출로 겨루는 승부.
블라인드 승부
예능에 종종 등장해 이름만 들어도 얼굴이 떠오르는 셰프들부터 자신의 분야에서 오랜 시간 명성을 쌓아온 대가,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대성을 거둔 인물들까지 내로라하는 요식업 강자들을 한 데 모았습니다. 서바이벌 세계에서 승부를 가리는 척도는 오로지 매출! 페스티벌 현장, 테마파크, 공항까지 각양각색의 장소와 조건에서 유명세를 감추고 진행합니다. 재료 손질, 준비할 재료의 양, 홍보에 쓰일 비용까지 모두 매출과 직결돼있는! 어릴 때 하던 타이쿤 게임이 생각나기도 하더라구요.
파인 다이닝과 노포 감성
빠른 회전율과 판매로 승부를 보는 매장이 있는가 하면 완성도와 퀄리티, 스토리텔링에 경쟁력을 입히는 곳이 있습니다. 이 서바이벌에 참가한 셰프들은 요식업이라는 이름 아래 폭넓은 스펙트럼 곳곳에 속하는 인물들입니다. 처음엔 한 우물만 판 정석 프렌치 셰프와 돼지갈비 프랜차이즈 사업을 했다는 사업가가 한 곳에 있어 이게 승부가 돼? 싶었지만, 오히려 그 차이가 예능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려줍니다.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느냐가 매출을 좌우하거든요.
강점을 살리자
회를 거듭해도 어떤 셰프가 최종 우승을 거머쥘지 가늠되지 않습니다. 미션마다 조건이 다르고, 승부를 겨루는 장소가 달라지니 그 누구에게도 특별히 유리하지 않거든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건, 어떤 상황에서든 지레 겁먹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겁먹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고, 차라리 내가 가진 강점 중 어떤 걸 살려야 고지를 점할 수 있는지 빠르게 상황을 판단해야 하죠. 후반부에 가면 처음에 끝까지 살아남을 것 같았던 셰프들도 고배를 마시고, 오히려 금방 탈락할 것 같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생존하기도 하는데요. 정말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 승패를 좌우하는 키 역할을 하는 미션들이 많아서 더욱 재미있게 봤습니다!
by.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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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를 길들이는 또다른 천재 <맨 끝줄 소년>
실패한 작가이자 한 대학의 국문학과 교수인 '하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 <맨 끝줄 소년>! 몰아치는 감정 싸움과 광기. 6화로 이루어진 이 작품도 탄탄한 스토리로 시간가는 줄 모르는 드라마였는데요. 이번 주말 시간 보내기 용으로 추천드려요!
ⓒ NETFL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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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안하고?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직장인의 꿈이라면 뭐니뭐니 해도 '돈많은 백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 꿈을 목전에 둔 로또 1등 당첨된 직장인이 주인공인 드라마가 찾아옵니다! 정장 입은 캐릭터가 유독 잘 어울리는 이준혁 배우의 새로운 오피스물이 매우 기대가 되네요. 오는 9월 14일부터 tvN에서 방영됩니다!
ⓒ 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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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연극 <플리백>과 전시 <여름을 닮은 우리>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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