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참교육 #밤에피는꽃 #멋진신세계 #파친코2 마음의 감기
안녕하세요, 님.
요즘들어 마음의 여유가 통 없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요. 예전 같으면 짜증낼 일도 아니었는데, 저도 모르게 짜증 섞인 투로 말하고 좀 더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더라고요. 일이 끝나고 집에 갈 때면 이유도 모르겠는 눈물이 흐르기도 합니다. 알게 모르게 열심히 산다고 해왔던 것들이 제 마음의 힘을 갉아먹고 있었나 싶어요. 어떻게 하면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요?
오늘은 드라마 두 편을 준비했어요.
즐겁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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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무너진 학교를 바로잡겠습다! <참교육>
✅ 새벽은 언제 찾아오는가 <밤에 피는 꽃>
✅ 허남준, 그는 누구인가! <멋진 신세계>
✅ 오는 7월 시작되는 <파친코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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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교육
연출 홍종찬
작가 이남규 김다희 문종호
출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피오
원작 웹툰 <참교육>
플랫폼 NETFL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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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스포일러 및 주관적 의견이 담겨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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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
망가져가는 우리의 학교
우리 주변엔 학생과 학교를 둘러싼 다양한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친구를 괴롭히고, 교사가 제 이득을 취하기 위하여 불법을 행하고, 학부모는 아이를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교사를 억압하고 통제하죠. 딱 듣기만 해도 비정상적인 이 일들이 지금, 이 세상에 만연히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세상에 등장했죠. 바로, 선을 넘는 그들을 응징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교권보호국의 나화진 감독관! 그를 필두로 맹하지만 똑똑한 봉만대, 머리보다 몸이 먼저인 임한림,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는 교육부장관 최강석까지. 그들이 펼치는 통쾌한 교권 바로잡기, <참교육> 입니다.
우리들의 교육권을 위하여
많은 이유로 학교에서는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십여 년 전, 체벌이 금지되고 교권은 힘을 잃었고, 명확한 선이 무너진 학생들은 아슬아슬 선을 타다가 결국엔 그 선을 넘어버리고 말죠. 아직 옳고그름을 판단하기엔 미성숙하다는 이유로 말이에요. 이 작품은 선넘는 학생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교사의 교권이 무너지고, 촉법이라는 법 아래 피해자는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에 경종을 울리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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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기에 더 귀하다
혹자는 이 작품이 너무 과하다, 선을 넘었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감독관이라는 이름으로 학생을 처벌하고, 학부모에게 응징하고, 어린 나이의 학생일 교도소에 넣어버리는 등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행하게 되죠. 하지만, 저는 그렇기에 더 귀한 작품인 것 같아요. 애초에 교권보호국이 생겨날 수는 없는 현실이니까요. 그 판타지적 설정 속에서 과감하고 통쾌하게 현실을 바로잡는 일이 오히려 지극히 현실적인 우리의 삶에 큰 메시지를 주는 게 아닐까요?
by. 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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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밤에 피는 꽃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방영 기간 2024.01.12. ~ 2024.02.17.
방송사 MBC
시청 플랫폼 웨이브 쿠팡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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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스포일러 및 주관적 의견이 담겨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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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과 하루도 함께 하지 못했는데, 과부가 되어버린 여화의 비밀스러운 이야기.
동트기를 기다리며
결혼도 채 하기 전에 남편을 잃은 여화는 15년째 과부로 살고 있습니다. 수절을 지키며 말이죠. 그녀에게도 숨 쉴 구멍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밤마다 담 넘어 바깥 활동을 합니다. 정의를 파헤치며 의로운 일을 해요. 낮에는 남편 잃은 권력 있는 집안 며느리, 밤에는 백성 지킴이! 그러다 너무도 무거운 진실 앞에 서게 되죠. 동이 트기도 전에 인생의 밤을 맞아버린 여화지만, 스스로 새벽의 빛을 밝히는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진실의 무게
오래 전부터 소식을 찾아 헤맨 이가 있는데요. 바로 여화의 오빠입니다. 어느 날 실종되며 종적이 사라졌죠. 여화는 15년째 오빠의 발자취를 찾아다닙니다. 그러다 차가운 진실을 마주합니다. 자신이 지금 몸 담고 있는 집안의 비밀을 알게 되죠. 여화는 애당초 15년 동안 수절을 지키며 살 이유가 하등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까지도요. 모든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거짓으로 에둘러봤자 쉽게 바스라지는 껍데기일 뿐인 걸요.
코믹 사극
세상에 여러 사극이 존재하지만, 이런 유쾌한 사극은 호불호를 크게 타지 않고 사랑 받습니다. 무게 있는 정극에 비해 가볍게 볼 수 있으면서도 한국만의 색이 입혀져 있고 한국인이라면 그 색에 공감하며 느낄 수 있으니까요. 또 <밤에 피는 꽃>은 대체로 여화 중심으로 흘러가는 서사입니다. 여성의 활약이 두드러지기 힘든 시대적 배경을 감안하면 더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죠. 주제 특성상 정확한 고증이나 뚜렷한 시대적 배경이 드러나진 않지만, 그럼에도 한국적 문화 요소가 빛을 발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by.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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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그는 누구인가!
최근 <멋진 신세계>로 큰 사랑을 받고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허남준인데요. 다소 무게있는 역할만 해왔는데 이번 작품에서 망가지는 로맨틱코미디를 잘 소화해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믿고보는 배우가 된 임지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 <멋진 신세계>는 SBS 금토 드라마로 종영까지 단 2주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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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시작되는 <파친코 2>
2022년 공개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파친코> 기억하시나요? 당시 APPLE TV+가 국내에서 다소 힘을 발휘하지 못했던 걸 감안하면 굉장히 큰 파급력이었는데요. 오는 7월, 그 두 번째 시리즈가 찾아옵니다.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등 당시 주역이었던 배우들이 모두 함께 하는데요. 이번에도 시즌 1에 버금가는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궁금해집니다!
ⓒ Apple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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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연극 <오월의 하루>와 전시 <페르난도 보테로>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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