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김부장 #오십프로 #내일도출근 #재벌X형사2 날씨
안녕하세요, 님!
하루 걸러 온습도가 달라지는 요즘, 날씨가 기분과 태도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준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뽀송하고 하늘이 청명할 때면 기분도 절로 좋아졌다가 꿉꿉하고 사우나에 있는 것 같은 날씨일 때면 하루의 컨디션이 확 나빠지는 것 같거든요. 마른 장마로 인한 가뭄이 걱정되면서도 조금은 뽀송한 하루하루가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이번주는 저의 큰 착오로 조금 늦게 소식을 전달드립니다.
양해 말씀 드립니다.
오늘은 드라마 두 편을 준비했어요.
즐겁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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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딸 어디있어 <김부장>
✅ 우리가 잘 할 수 있을까? <오십프로>
✅ 회사에서 연애가 가능한가요? <내일도 출근>
✅ 재벌 3세의 끝나지 않은 형사 이야기 <재벌X형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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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부장
연출 이승영 이소은
작가 남대중
출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운 손나은
원작 웹툰 <김부장>
플랫폼 NETFL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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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스포일러 및 주관적 의견이 담겨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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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을 가진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 납치당한 딸을 찾기 위해 세상에 절대 알려져서는 안되는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
아내와 사별한 이후 홀로 딸을 애지중지 키우는 아빠, 김부장이 있습니다. 그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받고, 노땅, 꼰대, 개저씨와 같은 조롱을 들어도 딸에게만큼은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해 오늘도 출근을 하는데요. 어느 날, 딸이 학교 폭력을 행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학교에 달려가 딸의 징계를 막기 위해 제 무릎도 아깝지 않아하죠. 그러던 중, 딸이 누군가에게 납치됐다는 소식을 듣게 된 그는, 그토록 숨겨놨던 제 비밀을 내보이며 물불 가리지 않고 딸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과연, 김부장은 딸과 무사히 재회할 수 있을까요?
아는 맛에 '시원함' 한 스풑
이 작품은 아주 신선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영화 <존윅> 처럼 싸움을 무진장 잘하는 만렙 아빠가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온갖 사람들과 싸워 이겨나가는 이야기를 갖고 있습니다. 첫방송 9.5%로 출발한 시청률은 4회 20%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참교육>도 그렇고, 이번 <김부장>도 그렇고. 최근 드라마 시청자들은 시원시원하게 주인공이 적들을 물리쳐나가는 작품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저도 1화부터 푹 빠져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과연, 김부장이 딸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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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하다, 유쾌하다!
<김부장>에서 주인공 소지섭 뿐만 아니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들이 있는데요. 바로, 그와 과거 함께 작전을 수행했던 해병전우엽합회 봉사단원 박진철과, 하얀 태권도 관장 성한수입니다. 딱 보기에는 철없는 개저씨들처럼 보이지만 의리 하나와 주먹 하나는 끝내주는 의리의 아저씨들의 캐미도 작품을 보는 재미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by. 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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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십프로
연출 한동화
극본 장원섭
출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상경
방영 기간 2026.05.22. ~ 2026.06.27.
방송사 MBC
시청 플랫폼 웨이브 티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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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스포일러 및 주관적 의견이 담겨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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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여객선 위에서 피 터지게 싸웠던 세 사람이 같은 목표를 향해서 싸우게 되는 코믹 액션 드라마.
왕년에 말야
중국집 사장, 편의점 사장, 평범한 회사의 주임까지 누구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 인물 세 명이 영선도에 있습니다. 사실은 세 사람 모두 심상치 않은 인물인데 말이죠. 왕년에 국정원 정예 요원, 조폭 형님, 남파 간첩으로 핵심 사건에 연루된 이들이거든요. 각자의 목적을 위해 싸우던 세 사람이 똘똘 뭉쳐 악의 무리를 처치하기로 결심합니다!
강산도 변한다
세 사람이 영선도에서 처음 맞닥뜨린 건 10년도 더 전의 일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죠. 북한 간첩인 제순은 당시 사고로 기억을 잃고 누군가의 양아들로, 양조카와 가족을 꾸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북한 간부는 많이 변했다, 가족 같은 거 모르고 제 잘난 맛에 사는 사람 아니었냐고 비아냥거리죠. 제순이 기억을 되찾고 자신의 신분을 깨달은 뒤에도 양조카에 대한 걱정과 사랑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람에게서 느낀 따뜻한 온정이 쉬이 지워지진 않겠죠.
통쾌한 복수극!
특별히 독보적인 소재나 특이한 줄거리는 아니지만, 한국인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짜릿한 복수극입니다. 특히 정의의 편에 서서 힘을 합하는 세 명의 오합지졸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맘 졸이면서 응원하게 되죠.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본 킬링 타임 드라마였습니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서 몰입도에도 한몫했고요. 주말에 몰아보기 할 드라마 찾는다면 추천드립니다!
by.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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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연애가 가능한가요? <내일도 출근>
매일매일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말합니다. 사실, 회사에 사는 건데 잠깐 집에 가게 해주는 거라고요. 그만큼 회사는 삶의 일부분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그런 회사에서, '연애'가 가능할까요? 로맨틱한 설렘과 업무적 스트레스가 공존하는 그곳, <내일도 출근>에서 확인해보세요!
ⓒ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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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3세의 끝나지 않은 형사 이야기 <재벌X형사 2>
재작년 배우 안보현 주연의 <재별X형사> 기억하시나요? 통쾌한 액션과 시원시원한 에피소드로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오는 8월 7일, 시즌 2로 다시 돌아옵니다! 이번엔 배우 정은채, 유승호도 함께 출연한답니다. 얼마나 속시원한 이야기로 즐거움을 줄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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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마이아트뮤지엄
<마리 로랑생 회고전> |
ⓒ BGN Gallery
<Beyond the Greene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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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전시 <마리 로랑생 회고전>과 <Beyond the Greenert>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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